히포크라테스는 '모든 질병은 장에서 시작된다'고 말했습니다.

장 속에는 수많은 미생물들이 서로 조화를 이루며 생태계를 형성하고

있으며, 이를 우리는 '마이크로바이옴'이라고 부릅니다. 인류의 건강한 미래는 이 마이크로바이옴을 잘 관리하는 데 있다는 신념으로,

2017년 ㈜마이크로바이옴이 설립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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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마이크로바이옴은 인체 건강과 치료의 판도를 바꾸는

'게임 체인저'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창업자

빌 게이츠도 마이크로바이옴이 미래 건강 관리의 핵심 요소라며,

"향후 20년 동안 건강 분야에서 우리가 이룰 수 있는 가장 큰 돌파구"

라고 언급한 바 있습니다. 저희 연구팀은 오랜 기간 동안

정부출연연구기관과 협력하여, 마이크로바이옴을 활용한 치료제와

건강기능식품 개발에 매진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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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바이옴은 다양한 균주 연구와 기술 개발을 통해

마이크로바이옴 분야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한국을

넘어 전 세계에서 인정받는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으며, 국민 건강을 최우선으로 하여 초심을 잊지 않는

기업이 될 것을 약속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