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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 예방, 신규 포스트바이오틱스 ‘디프로 rhamonsus 유산균배양건조물’개발

최종 수정일: 4월 4일

비만은 외관상 자존감을 낮게 하는 것을 넘어 다양한 질병의 발병률을 높이기 때문에 사회경제적 손실도

막대하다. 따라서 비만은 반드시 개선해야 할 사회적 과제이기도 하다.

 

㈜마이크로바이옴은 정부출연연구기관으로부터 전용 실시권을 받은 락토바실러스 람노서스 (Lactobacillus rhamnosus DS0508) 균주를 적용한 포스트바이오틱스로 올바른 다이어트에

대한 해법을 내놓았다.

 

락토바실러스 람노서스 균주는 지방세포의 갈색 지방화를 유도하는 비만의 예방 또는 치료 효과를

가지는 특허를 받았다. 갈색 지방화(Browning)란 에너지를 저장하는 백색지방세포가 에너지를

소비하여 발열반응을 일으켜 열 항상성을 유지하는 갈색 지방세포로 변화하는 것을 말한다.

 

업체 관계자는 “비만의 예방 또는 치료 효과를 가지는 디프로 rhamnosus 균주를 마이크로바이옴

자체 기술력으로 사균화하여 포스트바이오틱스인 ‘디프로 rhamonsus 유산균배양건조물’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최종 선별된 락토바실러스 람노서스 (Lactobacillus rhamnosus DS0508) 균주에 대해

지방세포생성에 미치는 영향도 실험했다. 그 결과 해당 균주를 처리하는 경우 지질 방울이 합쳐지지 않은 형태로 더 작게 형성되는 것이 확인됐다. 이는 람노서스 균주가 3T3-L1 세포의 백색지방세포로의 성숙을 저해하고 갈색 지방화를 유도하는 것을 의미한다.

 




이 밖에도 연구팀은 락토바실러스 람노서스 균주 또는 균주의 배양액을 고지방식이를 통해 유도한 비만

마우스에 투여하여 해당 유산균에 의한 비만의 억제 또는 개선 효과에 대해서도 실험했다.

 

업체 관계자는 “(실험 결과) 고지방식이 마우스에서는 체중이 34.0% 유의하게 증가한 반면, 균주

투여군은 음성대조군 대비 약 5.7%의 체중증가 억제를 보였다”면서 “마우스 백색지방세포에서 발열

관련 유전자와 갈색 지방세포 및 베이지색지방세포 특이적 유전자의 발현량 역시 증가하는 항비만 효과를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와 같은 임상 연구를 통해 밝혀진 락토바실러스 람노서스 균주가 특허를 취득함에 따라 해당업체는

백색지방세포 내 항염증성 유전자의 발현량을 증가시키는 등 항비만 효과를 마이크로바이옴 기술력에

적용하여 유산균배양건조물인 ‘디프로 rhamnosus 유산균배양건조물’ 을 개발·제조하여 오는 10월부터 시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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